성산일출봉에서부터 동쪽 해안을 따라서 월정리-김녕을 지나 제주시까지.



바다 좀 예뻐보이면 내려서 사진찍고 보고



뭐가 좋다고 돌담도 보고



돌담 및 골목길 덕후



그리고 제주도 다니면서 느꼈던게 신기하게 저렇게 기본 바퀴가 아니라 뭔가 어퍼된 바퀴를 달고 있다 -_-;


무게중심이 높아져서 불안해보이는데.. 꽤나 많은 차들이 저런식으로 바퀴를 달고 다닌다 이유는..?





김녕해수욕장 근처였던 것 같은데 마을에서 무언갈 말리고 있다



시골


학원은 어디에도 있다






제주도 먹거리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누군가가 추천해줬던 고기국수


네이버 검색하니까 만세국수 나와서 먹어봤는데


본인은 매우 맛있다고 생각함 가격도 5,000원



비행기 타고 오기 직전 또 스타벅스를 갔다. 용담DT점



2박 3일 동안 나와 함께 했던 K3. 신형이라고.. 4000km 정도 밖에 안된 신차여서 그런지 빠릿빠릿했다.



공항에서 반납하기 전.. 19호 7504 k3 안녕~ 



집갈 때 귀엽게 손흔들어주시던 제주공항 직원분들



사진 진짜 못찍네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김포 다 와갈 때..


아직은 아이폰 사진 퀄이 훨씬 좋다



내 앞좌석에 앉아 있던 아기


이유는 모르겠지만 날 보고 '계속' 웃었다 정말 '계속' 웃었다


얘네 아버지 화남..-_-..........



집에 오던 버스에서 국회의사당 컷



해안도로 - 해변 - 해안도로 - 김녕해수욕장 근처 마을 - 제주시 - 만세국수 - 스타벅스 용담DT점 - 제주공항 - 렌트카 반납 - 면세점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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