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운동화 사본지 어언 10년이 넘은 것 같다
이번에 선물을 받아서
엣헴
뉴발란스 하면 사실 574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이건 뭐랄까 내가 생각하는 뉴발의 이미지가 아니었음
저주받은 발볼과 발등을 지녀도 정사이즈로 신으면 충분히 소화가능하다고 생각함
제가 증명했기에
(나이키 260~270, 아디다스 255~265, 컨버스 260, 수페르가 250 260, 구두 260~270 신는 사람임)
스마트폰이 너무 밝아서
마지막은 디카로,
블랙이랑 네이비도 있는데 솔직히 그건 로쉐런처럼 뭔가 깔끔하지가 않다
깔끔한 건 흰색이 제일이야
뭔가 로쉐런처럼 뭉툭하지만 날렵한 느낌이 들고
착화감이 정말 편하다
정말 발목을 잘 잡아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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