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와의 약속
10년이라는 시간 안에 꼭 성공하자.
내가 그렇게 부르짖었던 "한 분야의 전문가", "한 시장의 지배자", "ㅇㅇ통" 뭐 이런 것들이 되자고.
내가 스스로 선택한 길,
안정 대신 도전을 택한 오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꼭 확인하겠다.
초심, 진실된 이 마음을 잊지 말자.
'Archives > jenesaisquo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에 가면 어떻게 될까 (0) | 2017.08.03 |
---|---|
천경자 화백 미인도 위작 사건에 관한 글 (0) | 2017.04.18 |
국회의원, 광고인을 보는 하나의 시각 (0) | 2017.04.12 |
유나이티드 항공은 '학습'을 하지 못했다. (0) | 2017.04.12 |
세상엔 (0) | 2017.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