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활기참을 위하여 그들은 관모와 도포를 준비해온다.
이르는 길에 꽃을 든 아무개를 보고는 관모에 도포를 준비한 이들은 흠칫,
하지만 이내 자신을 위함이 아닌 것을 알아채고
그리고 이내 자신을 위한 꽃이 없을까봐 모골이 송연해온다.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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